클라우드 환경으로 워크로드를 이전한다고 해도 "설정한 다음에 손 놓고
잊어 버리기(set it and forget it)"는 불가능하다. 즉, 클라우드 인프라의 성능, 사용, 가용성을 계속해서 모니터할 필요가 있다. 만일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한다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워크로드를 운영하더라도 한 곳에서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로부터 실행가능한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IT 시스템들을 관리할 수 있다. <총 8p>
<주요 내용>
- 스플렁크와 AWS(Amazon Web Services) 고객 사례
- 패밀리서치 사례: 개발자 속도, 효율성 향상
- 오토데스크 사례: 다양한 사업부가 운영 및 보안에 대한 심층적 인사이트 확보
- 애너낙 사례: 클라우드 가시성 확보와 실시간 보안 인사이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