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새로운 장이 펼쳐졌음이 확인됐다. 한국IDG가 국내 IT전문가 468명을 대상으로 어떤 유형의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는지, 핵심 업무의 클라우드 이전 상황은 어떤 수준인지, 향후 어떤 용도에 클라우드를 활용할 계획인지, 차세대 클라우드에 어떤 기능을 기대하는지 등을 물었다. 2021년 클라우드 분야에 나타난 뉴 노멀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대세 아키텍처로 안착
- 기업 워크로드의 클라우드化 ‘성큼’
- 컨테이너라이제이션, 리프트 앤 시프트 제쳤다
- ‘기존 클라우드 한계 허무는’ 분산 클라우드의 매력
- 국내 클라우드, ‘고도화 · 다변화 티핑포인트’에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