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지만, 관리, 운영의 복잡성이라는 위험이 함께 존재한다. 특히 최근 팬데믹과 함께 시작된 멀티 클라우드로의 급속한 전환은 기업에 새로운 고민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해법은 코드형인프라(IaC)와 데브옵스다.
이를 통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업체 종속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보안과 인력 변동에 따른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서비스 개발, 운영 전 과정에서 자산관리가 가능해져 비용과 인력 측면에서 최적화된 인프라 운영 체계를 완성 할 수 있다.
주요 내용
- 디지털 대전환, 클라우드는 선택 아닌 필수
- 디지털 대전환의 어려움 3가지
- 디지털 성공 열쇠는 클라우드 가속화와 개발·운영 경험의 통합
- 데브옵스 플랫폼과 하시코프 IaC의 결합
- 차세대 멀티 클라우드 관리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