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들은 점차 개별 기능 단위로 구축되고 있으며, 각 기능은 컨테이너로 제공이 가능합니다. 이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관리 대상이 더 많아졌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컨테이너가 어디에서, 어떻게 실행되어야 하는지를 관할하는 정책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쿠버네티스는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로서, 이런 과제 해결을 목적으로 합니다.
Pulse와 Red Hat은 컨테이너/쿠버네티스에 어떤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있는지, 그리고 주요 비즈니스 목적과 목표 달성을 돕는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와 헬름 차트의 사용을 비롯,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전반의 워크로드 배포 방식과 그 이유를 파악하고자 다양한 산업 소속의 대기업 IT 리더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주요 내용
-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의 효과
-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 워크로드/애플리케이션 활용 현황
- 스테이트리스, 스테이트풀 워크로드 비율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과정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