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IT 시스템이라고 해도 재해로 인한 서비스 중단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모든 기업은 핵심 인프라와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미치는 재해를 예측하고 준비해 복구하는 일련의 절차와 규칙, 즉 재해복구 계획을 각 기업 환경에 적절한 유형으로 마련하려고 애쓰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많은 도전 과제를 해결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액티브-스탠바이 구성을 넘어, RTO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한정된 예산 안에서 보유 자원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것이 최근 데이터센터의 트렌드다. IT 인프라 기술이 성숙하면서 액티브-액티브 데이터센터 구현의 장점도 커진다.
주요 내용
- RTO의 완성 조건 RPO
- RPO=0를 달성하는 데이터 동기화 방법
- 동기식과 비동기식, 그리고 하이브리드 복제
- 3 데이터센터 복제 방식을 적용한 재해 시나리오
- 데이터뿐 아니라 인프라까지 포함해야 RTO=0
-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적합한 히타치 VSP 스토리지 제품군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를 위한 스토리지 이중화 기술
- 잃어도 되는 데이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