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AI 열풍이 거세다. 특히 지난해 말 등장한 생성형 AI가 전 산업군으로 확산하면서 이제 AI와의 공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 이미 많은 기업이 AI를 공격적으로 도입하고 있고, 업무 방식과 성과 측정 방식은 물론 전반적인 일자리 구조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현실이 된 AI 시대에 어떤 생존 전략을 가져야 할까? 흥분과 비관을 넘어 AI 시대의 올바른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개발자와 운영자, 크리에이터, 책임자 등이 각각 AI 시대를 준비하는 방법을 모았다.
주요 내용
- IT 전문가·CIO가 바라보는 ‘생성형 AI의 가능성과 과제’
- 프로그래밍에서 AI가 대체하지 못하는 것
- IT 운영팀에서 자주 묻는 생성형 AI QnA
- ‘낙오에의 두려움, 잠재력에의 기대’ IT 책임자의 생성형 AI 수용 이야기
- AI 예산과 ‘이사회 교육’의 중요성
- ‘흥분도 비관도 모두 옳다’ 생성형 AI의 경계선 체득하기
- 생성형 AI라는 광풍이 잦아들 때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