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서비스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물결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금융 산업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모든 변화를 살펴보고,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보고나서 해결하자" 플레이북에 더해서 상시 대응 가능한 디지털 회복 탄력성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상시 대응 가능한 디지털 회복 탄력성이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제 변화는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고, 시스템과 프로세스는 변화를 정상적 비즈니스 운영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사고의 전환이 DNA에 녹아들면, 금융 서비스 기관은 다음에 다가올 규제 혹은 다음에 다가올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덜 신경을 써도 될 것입니다. 대신에 어떠한 상황에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면 됩니다. <4p>
주요 내용
- 규제 당국과 디지털 회복 탄력성
- 상시 대응 가능한 디지털 회복 탄력성의 기반
- 상시 대응 가능한 디지털 회복 탄력성 실현을 위한 혁신
- 시스템 복잡성 조절을 통한 가시성 및 효율성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