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와 클래스의 계층 구조를 정의하고 유지하는 작업이 복잡해지면 프로그래밍 속도도 따라서 느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타협이 필요하다. 코틀린은 비교적 새로운 언어 중 하나로, 배후에서 작동하면서 프로그래밍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필요할 때는 여전히 복잡성에 액세스할 수 있다. 케이터는 코틀린의 공식 HTTP 서버로, 코틀린의 표현성을 활용해서 엔드포인트를 비롯해 기타 서버 측에 필요한 요소를 구축한다. 예제를 통해 예제를 통해 빠르고 간결하게 코틀린과 케이터의 기본 구현 방식을 익혀보자.
주요 내용
- “유연하고 쉽다” 자바의 현대적 대안, 코틀린 시작하기
- 클래스 및 코루틴 활용 가이드
- “자바가 인기 있는 이유” 코루틴과 동시성
- 케이터 소개 : 코틀린을 위한 HTTP 서버
- 케이터 입문 : 서버사이드 스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