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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불필요한 것은 지우고 쓸모는 그대로” 머신 언러닝의 발전 동향과 과제 - Tech Report

2025.07.29 | ITWorld
AI가 사람처럼 기억할 수 있다면, 잊을 수도 있을까? 한때는 망각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던 머신러닝 모델에 이제는 잊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규제와 사회적 요구의 확산, 생성형 AI의 발전과 함께 특정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잉크를 떨어뜨린 물에서 특정 색만 걷어내기 어려운 것처럼 모델 내부에 통계적인 흔적으로 남은 기억을 제거하는 것은 AI 분야에서 여전히 어려운 난제로 남아 있다. 머신 언러닝의 필요성과 원리, 연구의 최신 진척 상황을 중심으로 그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본다. 또한 기술적 제약과 법적·윤리적 기대 사이의 간극을 짚으며, 책임 있는 AI 구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 잊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던 AI
- 왜 AI는 잊어야 하는가
- 차분 프라이버시와 머신 언러닝은 무엇이 다를까?
- 미션 : 재학습의 비효율을 잡아라
- 실용화를 향한 AI 업계의 여정
- 머신 언러닝, 이상과 현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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