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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X는 자바스크립트에 의존하지 않고 확장된 HTML 구문을 사용해 마크업에서 바로 HTTP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향후 웹 프론트 엔드의 작동 방식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기술이다. 기본적인 개념은 상용구(boilerplate text) 자바스크립트-HTML 상호작용이 필요한 일반적인 상황에서 자바스크립트 없이 HTML 구문을 사용하는 것이다. 웹 개발자라면 여기까지만 들어도 귀가 솔깃할 것이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상용구에 고통받아 왔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HTMX의 개념을 살펴보고, HTMX 창시자 인터뷰를 통해 HTMX의 기본 철학을 이해한다. HTMX 입문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를 소스 코드로 직접 구현해 본다. 주요 내용 - "더 단순했던 웹 시대로의 복귀" HTMX의 이해와 기본 활용법 - HTMX와 번을 활용한 풀 스택 웹 개발 : 1부. 엘리시아와 몽고DB - HTMX와 번을 활용한 풀 스택 웹 개발 : 2부. 퍼그 템플릿 - "복잡성은 죄악이다" HTMX 창시자 카스 그로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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